사진첩 털이 근황 사 진 보 기

마지막 포스팅이 1월이라니.....ㄷㄷㄷㄷㄷ
아무리 집-회사 무한루프로 바쁘다 바쁘다 하지만 이정도 일 줄이야.........ㅠㅠㅠㅠㅠㅠ

사진첩 정리 겸 근황 겸 짤털이-



후암동에 있는 아베크엘이 동숭동에도 생겼다고 하여 친구와 공연보기로 한 날, 조금 일찍 만나서 가보았다.
그렇게 늦은 시간도 아닌데 이미 카페는 만석이었고, 우리 앞에 대기가 3팀정도 있었나?
카페도 줄 서서 들어가는 시대라니.... 지나가던 동네 주민 아주머니들이 '여기 왜 이렇게 줄 서있어요? 유명한 데에요?'라며 물어보기도 하셨다. 워낙에 후암동 카페도 유명했고, 맛도 맛인데 카페 주인인 로지님만의 감각이 카페에 완전 뭍어 있어 사람들이 끊임없이 오는 거 같다.



회사 근처 브런치 카페 단체석이 마치 인테리어 잡지 한 컷 같아서 찍어본 거...




월급날 즈음에 퇴근길 근처 꽃집에서 괜찮은 꽃이 있음 한 묶음 사다가 집 한켠에 꽂아 두고 있다.
집이 너무 삭막한 기운이 느껴져서.... 그리고 이 시기 일이 너~~~~~~~무 바빠서 스트레스도 많고 생각과 마음이 너무 건조해져 샀다. 한창 봄의 기운이 만발하던 4월의 어느 날에 프리지아가 화사하게 있길래 골랐다. 꽃 덜 핀 걸로 고른 덕분에 오래오래 즐길 수 있었다.



 

안국역 근처 카페 레이어드(여기도 줄 너무 많이 선다....). 보다시피 스콘, 케익 종류가 크고, 뭔가 서양 가정집에서 재료 팍팍 써서 만든 약간 투박한 느낌이다. 딱 한번 자리에 앉아서 커피와 스콘을 먹은 적 있는데, 너무 시끄러워서... 그 이후엔 포장만 해서 간다;;;





4월의 어느 날, 충동적으로 간 도쿄. 4년만의 방문이었네~
독일 여행 가기 전에 들렸을 때보다 조금 더 세련된 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.... 워킹으로 일본에 있을 때 살았던 동네라 그런지 내겐 이곳이 일본의 보문동같은 느낌ㅋㅋㅋㅋㅋ





친구랑 갔던 포시즌스 호텔 뷔페.
처음으로 뷔페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먹었다. 와우 이날 위가 엄청 늘어났을 거야............
사진 속 접시는 우리의 위대한 여정(.....)을 알리는 스타트 접시-ㅂ-
여긴 디저트도 정말 맛있었다. 많이 달지도 않고 딱이었다.
다음에 오후 반차 쓰고 여유있게 가서 먹자고 친구와 다짐ㅋㅋㅋㅋㅋㅋㅋㅋ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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